왜집 소개

왜집은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던 공간을 다르게 바라보게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이름의 왜집은 “왜 이렇게 지었을까”의 왜와 집을 합친 말입니다.

백화점에는 왜 창문이 거의 없을까. 엘리베이터 앞에는 왜 거울이 있을까.
한옥 처마는 왜 길까. 이런 질문은 누구나 한 번쯤 스쳐 지나가지만,
답을 찾아보면 그 공간이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왜집의 글은 세 가지를 지킵니다.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건축 양식을 백과사전처럼 나열하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라는 실제 궁금증 하나에 답합니다.

근거를 확인하고 씁니다. 수치와 규정은 법령 원문과 공공기관 자료로 확인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통설은 통설이라고 밝힙니다. 글마다 참고한 출처를 남깁니다.

직접 볼 수 있게 끝냅니다. 글을 읽고 나면 다음에 그 공간에 갔을 때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관찰 포인트를 하나 얻게 됩니다.

왜집은 건축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를 위해 씁니다.
운영자는 건축사가 아니며, 이 사이트의 글은 학술 자료나 전문 자문이 아닙니다.
공개된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해 쉽게 전달하는 것이 왜집의 역할입니다.

문의는 hellomoon7777@gmail.com 으로 보내 주세요.